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S출신 CTO 영입에 케이컴스 상한가 기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케이컴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선임 연구원 출신 김평철 박사를 전무이사겸 CTO로 영입했다는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컴스는 전날종가 대비 가격제한폭인 185원(14.86%) 오른 1,430원을 기록했다. 케이컴스 이날 최근 제품 개발 및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김평철(43세) 박사를 전무이사겸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평철 박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임 소프트웨어 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