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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왔어요
입력2001-10-29 00:00:00
수정
2001.10.29 00:00:00
A man was in his front yard mowing grass when his attractive blonde female neighbor came out and went straight to the mail box. She opened it, then slammed it shut and stormed back in the house. As the man was getting ready to edge the lawn, she came out again, marched to the mail box, opened it and then slammed it shut harder than ever. Puzzled by her actions the man asked her, "Is something wrong?"She replied, "There certainly is!" My stupid computer keeps saying,"YOU'VE GOT MAIL."
한 남자가 앞마당에서 잔디를 깎고 있는데 옆집에 사는 아름다운 금발 아가씨가 나왔다. 그녀는 우편함을 열어보고는 세게 닫아 버리고 화가 나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남자가 잔디가장자리를 다듬을 무렵 그녀가 다시 나와 우편함으로 갔다. 그녀는 우편함을 열어보고는 아까보다도 더 세게 닫는 것이 아닌가. 그녀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남자가 물었다.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그래요! 내 바보 같은 컴퓨터가 자꾸 우편물이 왔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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