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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업종 악재에 민감 시기"<현대증권>

현대증권은 9일 야후의 영향으로 국내 인터넷 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국내 인터넷 업체들의 경우 2.4분기 배너광고,검색광고, 해외진출 등에서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 있어야후의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현대증권은 국내 인터넷주 역시 다른 업종 대비 주가상승률이 높아 시장평균 대비 70%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야후와 마찬가지로 악재에 민감할 수 있는시점이라는 점과 미국의 영향으로 외국인 매매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부정적이라며 이를 감안해 인터넷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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