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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던롭, 클리브랜드골프 새주인 된다

1억3,250만弗에 인수

日던롭, 클리브랜드골프 새주인 된다 1억3,250만弗에 인수 박민영 기자 mypark@sed.co.kr 일본 던롭이 웨지 등으로 유명한 클리브랜드골프의 새 주인이 된다. 미국 골프전문 주간지 ‘골프월드’는 1일 골프용품 브랜드 던롭ㆍ스릭슨을 소유한 일본 스미토모고무 계열 SRI스포츠가 그 동안 매각설이 나돌았던 클리브랜드골프의 인수자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1억3,250만달러이며 내년 1월31일까지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2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일본 내 최대 용품업체인 SRI스포츠와 클리브랜드의 합병은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볼 분야 기술력으로 명성이 높은 던롭은 볼 생산 라인이 없었던 클리브랜드를 활용해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SRI스포츠는 던롭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릭슨은 미국 등 전세계 시장 진출 전략에 따라 2002년 새롭게 출범시킨 브랜드다. 스릭슨은 짐 퓨릭, 팀 클라크 등 70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었고 클리브랜드도 비제이 싱 등을 소속 선수로 두고 있다. 입력시간 : 2007/11/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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