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 중소협력사 품질컨설팅·인증 지원
입력2007-02-20 17:58:07
수정
2007.02.20 17:58:07
KT는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확대 차원에서 ‘협력업체 TL9000 품질컨설팅 및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TL9000은 정보통신 서비스 업체와 장비공급업체들을 중심으로 제정된 정보통신분야 국제인증으로 취득 및 사후관리에 많은 노력과 비용, 시간이 필요한 엄격한 품질인증 체계다. KT는 상반기에 감마누, 아이티케어, 케이넷 등 11개사를 대상으로 품질인증 컨설팅 및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오는 6월 대상 협력업체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