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부리스 임시대표 서중석씨
입력2000-06-02 00:00:00
수정
2000.06.02 00:00:00
이진우 기자
중부리스 임시대표 서중석씨중부리스는 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중석(徐重錫) 동화리스 사장을 임시 대표이사(무보수 겸임)로, 전영규(田永奎) 전 조흥은행 시카고지점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또 이세환(李世換) 유니온금융투자 이사와 허과현(許科炫) IMG홀딩컴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중부리스는 지난 3월 경영권을 인수한 영남종금이 영업정지에 들어감에 따라 영업정지 기간동안 徐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상경영체제를 구성, 영남종금의 최종 진로확정 여부에 따라 신규 투자가를 물색하기로 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자회사인 신보리스도 이날 정기주총을 열고 오성희(吳成熙) 신보 기금운용부장을 비상근 이사로, 외환은행 출신의 전영기(全瑛基)씨를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진우기자RAIN@SED.CO.KR
입력시간 2000/06/02 17:20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