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기 수입 25%증가…99.7%가 중국산
입력2005-09-12 17:34:05
수정
2005.09.12 17:34:05
관세청은 12일 수입 조기의 99.7%가 중국산이며 중국산 조기가 관세포탈을 목적으로 저가로 수입 신고될 우려가 있어 가격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월 조기 수입량은 4만37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관세청은 또 쇠고기 수입도 크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