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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유진기업, 시멘트 가격 인상 영향은?

시멘트와 레미콘업계가 최근 톤당 4,000원(5.4%)의 시멘트 가격 인상에 합의하면서 레미콘 생산업체인 유진기업(023410)이 강세다. 시장에서는 시멘트 가격 인상이 레미콘값 인상으로 이어져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었다.

Q. 시멘트 가격이 5.4% 인상됐다. 유진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A. 인상된 시멘트 단가는 이미 반영됐고 이에 따라 레미콘 업계에도 조만간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단가가 오르면 매출규모가 커지고 이익률도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레미콘 가격은 언제 어느 정도 오르나.



Q. 골재 등의 원가경쟁력이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왔는데.

Q. 지난해 말 3기 나눔로또 컨소시엄에 최대주주로 참여해 사업권을 따냈다. 최근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SG&G가 ‘유진기업에서 전자복권 운영·마케팅 업무 권한을 안 준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사업 현황 및 손배소 진행 상황은.

Q. ESS(에너지 저장 사업) 현황은.

Q. 1·4분기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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