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캠핑용 소시지 '캠프렌즈' 출시


한성기업은 캠핑용 프리미엄 소시지인 ‘캠프렌즈’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렌즈’는 CAMPING과 FRIENDS의 합성어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정, 캠핑, 레저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시지를 뜻한다.

국산돈육을 90% 이상 사용한 ‘캠프렌즈’는 도이치부어스트, 비바크부어스트, 레겐스부르거, 미니윈너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도이치부어스트는 그릴에 통째로 구워먹기 편하게 길게 만든 그릴용 소시지로 톡 터지는 식감이 우수하다. 비바크부어스트는 레몬페파, 파슬리, 너트맥, 올스파이스 등의 향신료를 사용해 독일 정통소시지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레겐스부르거는 돈육함량이 96%로 씹는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미니윈너는 일반 비엔나의 2배 크기로 꼬치구이에 가장 어울리며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다. 가격은 각 6,48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