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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즉석식품 ‘신호등 표시제’ 적용
입력2011-03-29 09:51:13
수정
2011.03.29 09:51:13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의 영양성분 함량의 높고 낮음을 고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신호등 표시제’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에 따라 매장에서 판매되는 즉석식품 중 10종의 포장 앞면에 당류와 지방, 포화지방, 나트륨의 함량이 녹색(낮음)과 황색(보통), 적색(높음)으로 표시된다.회사측은 향후 표시제 대상 품목을 점차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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