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상품] 프론티어 배당한아름 주식형 펀드

고배당 종목에 40~60% 편입


우리투자증권은 안정적인 배당주식에 투자해 지수영향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프런티어 배당한아름 주식형 펀드’를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지수와 상관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품구조로 예상 배당수익률 이상으로 주가가 오를 경우 주식을 팔아 시세 차익을 얻고, 반대로 주가가 오르지 않을 경우 배당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해 배당금으로 주가하락 손실을 만회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이 용이한 상품구조를 갖고 있다. 주식편입비율은 중단기 매매종목에 10~40% 수준을 투자해 주가등락에 따른 편입비율 조정으로 자산배분 효과를 달성하고, 고배당 종목에는 40~60% 수준을 투자해 장기 보유로 배당수익을 확보한다. 채권 및 유동자산에는 0% ~ 40% 수준으로 투자 및 만기보유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편입 종목은 KOSPI 지수대비 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들로 배당률이 높고 지속적인 배당흐름을 보이는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경기 변동성이 적고 현금흐름이 안정된 특징이 있어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경우에도 종합주가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크지 않은 장점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3년 이상 보유시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