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영구 국정원장 프로필] 유인태등 새정부 실세와 친분돈독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초대회장 출신으로 개혁성향이 두드러진 인권ㆍ노동변호사. 노무현 대통령과는 지난 91년 `꼬마민주당`과 민변 활동을 함께 한 인연을 갖고 있으며 노 대통령은 최근 문제가 됐던 고 내정자의 그린벨트내 자택을 방문한 적도 있다고 한다. 특히 1세대 인권 변호사로 통하는 고(故) 조영래씨와 `빈민운동의 대부` 제정구씨 등 재야출신 인사들과 인연이 깊었고, 현 정부의 실세로 등장한 유인태 정무수석 및 문재인 민정수석 등과도 친분이 두텁다. 현재 경기도 안양에 있는 시민종합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있다. 온후하고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평을 얻고 있다. ▲38년 강원 정선 ▲체신고, 건국대 법학과 ▲고시 사법과(12회) ▲대전지법 공주지원장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11대 민한당 의원(영월평창정선)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한겨레당 창당발기인, 정책위 의장 ▲민주연합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민주당 부총재 ▲한국인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민변 회장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