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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신한은행, 주택저당채권 유동화 촉진 협약 外
입력2011-01-18 17:50:13
수정
2011.01.18 17:50:13
■ 주택저당채권 유동화 촉진 협약
신한은행은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저당채권 유동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주택금융공사의 신용을 보강해 은행권의 주택저당채권 담보부채권발행을 활성화하자는 차원에서 체결됐다.
■ 제2기 소비자평가단 발족
동부화재는 18일 제2기 소비자평가단을 발족시켰다. 소비자평가단은 동부화재 고객뿐만 아니라 가맹고객이 포함된 20~40대 기혼여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6월까지 콜센터 모니터링, 창구 및 긴급출동 미스터리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 태아·산모 모두 보장 보험 선봬
교보생명은 18일 '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보장해준다. 신생아의 뇌성마비ㆍ심장이상 등 중대한 질환과 산모가 분만합병증, 유산 등으로 수술하거나 출산 후 임신을 원인으로 산모가 사망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임신 즉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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