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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SEN) 투자클럽 시즌2]“넥스트코드, 목표가 2,000원”
입력2011-03-02 11:40:48
수정
2011.03.02 11:40:48
센(SEN)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8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와 ㈜인크레벨의 ‘어쓰’ 김도곤 전문가가 출연해 ‘시장의 반등에서 종목을 압축하라’와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에 대해 각각 강조했다.
권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넥스트코드를 꼽았다.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목표가 2,000원, 손절가 1,200원을 제시했다. 또 어쓰 김도곤은 하이닉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3만원, 손절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웅진씽크빅, 한라공조, 와이솔, 조아제약, 슈프리마, 블루콤, 비트컴퓨터, 후성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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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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