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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코콤이 보는 2분기 실적전망은?

홈네트워크 시스템 및 비디오 도어폰 제조업체 코콤(015710)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1%나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1·4분기 실적 개선 이유와 스마트홈 사업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1·4분기 실적이 크게 올랐는데.

A. 스마트 홈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났다. 기존에 저가형 제품을 쓰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홈 네트워크나 홈 오토메이션 월패드 등 고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매출이 늘어나고 영업이익율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공장 가동률은 어느 정도 인가.



Q.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집중 육성 방안에도 삼성SDS에서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 동종업체들의 수혜가 크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는데.

Q. 해외 진출 현황은

Q.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기 사업부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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