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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볼만한 TV프로*
입력2002-10-25 00:00:00
수정
2002.10.25 00:00:00
주말 하이라이트■맹가네 전성시대(26일 MBC 오후7시55분)
첫회. 약사가 된 금자(채시라)는 두 번째 이혼을 하고 성이 다른 두 아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전과 2범이자 금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최규식(이재룡)은 같은 날 교도소에서 출소한다. 금자와 규식은 우연히 수퍼에서 해후하고, 사채를 빌려 쓴 뒤 빚독촉에 시달리던 규식은 사기칠 상대를 물색하던 중 금자를 떠올리게 된다.
■그 여자 사람잡네(27일 SBS 오후8시45분)
마지막회. 복녀(강성연)와 상아(한고은)는 함께 술을 마시며 진심을 털어놓는다.
천수(김태우)는 신녀(권기선)에게 복녀와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거라 다짐한다.
한편 상아는 집에 돌아와 동희(윤미라)에게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자고 약속한다.
상아의 출국날 복녀는 상아를 바래다주고 서로 두 어머니에게 정성을 다하자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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