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쿄서 한국 독립영화제 개최

한류 열풍의 중심지에 한국 독립영화가 상륙한다. 일본 도쿄 중심가 시부야 소재 극장 이미지포럼은 19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한국 인디펜던트영화 2006’을 개최한다. 한국 영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영화비평가 토니 레인즈가 ‘섹스와 철학’이라는 주제 아래 상영작을 고른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24편의 영화가 7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상영작은 ‘마리 이야기’로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의 실사 영화 ‘살결’,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옥랑상,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 수상자 경순 감독의 ‘쇼킹 패밀리’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