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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트폴리오/6월호] 굿모닝신한증권 맥쿼리 더블찬스

공모주·배당주 투자 추가수익


굿모닝신한증권은 채권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서 공모주와 배당주에도 투자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채권혼합형 펀드인 ‘맥쿼리 더블찬스’를 판매하고 있다. ‘맥쿼리 더블찬스’는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신탁재산의 30% 이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채권부문은 채권운용 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맥쿼리-IMM 자산운용사의 채권운용 부문의 노하우에 따라 운용된다. 주간 단위로 조정되는 전략적 듀레이션(만기) 운용을 통해 거래 비용이 저렴하고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편입구성 비율을 보면 국채ㆍ통안채 등 신용무위험 채권에 60%, A- 이상의 회사채에 40%를 투자하고 있다. 주식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모주에 최대 10%,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고배당 예상주에 최대 24%까지 투자하고 있다. 공모주 투자는 담당 애널리스트가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선정한 유망종목을 편입하는 방식이다. 공모주 비율은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적정 비율(평균 5%)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가격대별 매도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또 20~30여개로 구성된 배당 모델포트폴리오에 근거해 배당수익률이 높고 안정적 배당 성향을 가진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배당주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개인과 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투자기간은 3개월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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