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가입한 회원사는 시노코탱커ㆍ부국해운ㆍ지엔에스해운ㆍ제우마린ㆍ에스지해운ㆍ천해상선ㆍ팬스타 등이다.
이로써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종전 179개사에서 186개사로 늘었다. 한국선주협회 회원 수는 지난 2000년 33개사에서 2002년 41개사, 2004년 50개사, 2006년 92개사, 2008년 164개사 등으로 해운시황이 크게 호전된 2003년 하반기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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