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타냐후 기소가능성 거론/이 노동당 총리퇴진 촉구
입력1997-02-24 00:00:00
수정
1997.02.24 00:00:00
【텔아비브 DPA AP=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스라엘의 제1야당인 노동당이 조기총선 가능성을 점치고 군소 야당인 메레츠당은 22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요시 사리드 메레츠당 당수는 논란을 빚고있는 검찰총장 임명과정에 대한 수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의혹이 규명될 때까지 네타냐후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쿠웨이트 통신이 보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