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리스크관리로 영업자산의 질이 개선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3.94%였던 아주캐피탈의 연체 채권율은 올해 3.12%로 줄었다.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과 아주IB투자도 각각 75억원, 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77.8%, 154.8% 늘어 실적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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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7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