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승연 회장 다시 구치소 수감

보복 폭행을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울증 등에 대한 입원치료를 마치고12일 만인 24일 다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김 회장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우울증과 불면증, 폐렴 등의 증세를 호소해 12일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김 회장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5월 11일경찰에 구속된 뒤 같은 달 17일부터 서울구치소에서 생활해 왔으며 이달 2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항소심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김득환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