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수연회장 '경제인 베스트5'에 선정
입력2001-12-19 00:00:00
수정
2001.12.19 00:00:00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신수연회장이 한국언론인 연합회(회장 서정우)가 선정한 '경제인 베스트 5'에 선정됐다.신회장은 92년 코리아스테파를 설립해 남자들도 어려워 하는 정밀기계부문에서 견실한 경영 성과를 이뤘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00만여성 기업인 육성을 이끈 공로와 이를 통한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일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여경협은 현재 1,2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여성 경제인 협회로써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지회로 세분화 되어 활동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