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그룹은 여수국제해양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인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이 본사를 방문, 김재철(사진) 동원그룹 회장과 오찬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김성인 주 피지 한국대사와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최창수 해양과학기술개발원 교수 등이 함께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키리바시와 동원그룹간 민간 외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