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팬택 '시리우스'로 모바일 경영 나선다

농협점포 와이파이 구축 추진

SetSectionName(); 팬택 '시리우스'로 모바일 경영 나선다 사내외 업무처리 환경 구축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팬택이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를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한다. 27일 팬택은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다음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내외에서 그룹웨어의 메일을 확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팬택은 스마트폰 지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전사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웨어 메일, 전자결제, 조직도 검색 등 기본적인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한 후 앞으로 FMC(유무선통합)까지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사내 그룹웨어에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FMC는 무선랜이 제공되는 곳에서는 인터넷전화, 그외 지역에서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팬택 관계자는 "시리우스는 하루 개통 2,500대 이상을 기록해 안드로이드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이라며 "시리우스 돌풍으로 스마트폰에서도 팬택 스카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가 스마트폰 명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은 시리우스에 이어 올해 5~6종의 스마트폰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