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진 컴퓨터랜드 AS전담법인 설립
입력1997-04-03 00:00:00
수정
1997.04.03 00:00:00
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가 빠르면 이달안에 애프터서비스(A/S)를 전담하는 별도의 법인을 세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진컴퓨터랜드는 효율적인 A/S를 제공하기 위해 1천2백여명으로 구성된 A/S 전담 법인인 「세진컴퓨터서비스」(가칭)를 설립한다.
「세진컴퓨터서비스」는 세진 제품은 물론 외국업체 등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유지보수하는 전문 A/S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 77개 직영점으로 분산돼 있는 A/S센터를 지역별로 모아 지역별 총괄 체제로 관리할 예정이다.<김기성>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