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재팬 일 위협 외국기업 19위에

◎일월간지 「THE21」 발표국내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일본을 가장 위협하고 있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의 경제월간지 「더(THE) 21」 최근호에 따르면 일본에서 활동중인 3천여개의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기업을 위협하는 순위를 매긴 결과,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의 일본 현지법인인 「삼성전자 재팬」이 19위에 랭크됐다. 이 잡지는 일본에 있는 외자계 기업 3천여개 가운데 자본금이 2백억엔 이상이고 외국 자본비율이 50%를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본금, 사원수, 최근 매출액 등 6개 항목을 점수화해 위협강도를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