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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LS산전컨소시엄, 美태양광발전소 최종계약
입력2010-10-25 15:01:45
수정
2010.10.25 15:01:45
케이앤컴퍼니와 LS산전이 컨소시엄(케이앤LS컨소시엄)을 이루어 미국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의 최종계약을 맺고 근시일내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25일 공시했다.
케이앤LS컨소시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미국 신재생에너지기업인 마티네에너지와 태양광발전소 시공을 위한 최종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된 공사는 로스엔젤레스 북쪽 160km에 위치한 쿠퍼스지역의 4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규모만 약1억6,000만 달러에 이른다.
마티네에너지측은 케이앤컴퍼니와 LS산전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SPC(특수목적법인)인 케이앤LS컨소시엄을 설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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