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성산업 “주가급락 사유 없다”… 7% 급등
입력2010-07-09 10:17:43
수정
2010.07.09 10:17:43
김홍길 기자
해성산업은 9일 최근의 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해성산업 주가는 지난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해 왔고, 최근 3거래일 동안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해성산업 주가는 조회공시 답변이 나간 오전 10시16분 현재 7.04% 상승, 1만1,400원에 거래중이다. 부동산 임대업 및 시설관리용역이 주력인 해성산업은 1,200억원(공시지가 기준)대의 토지소유로 자산주로 부각돼 지난 6월말 주가는 올해 초 대비 190%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