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엘넷 "올 매출 405억"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등 경영계획 발표

물류 IT전문기업 케이엘넷은 20일 차세대 성장 동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매출 목표 405억원을 달성하는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케이엘넷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내부혁신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 ▦신기술 기반의 신제품 출시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미래시장 선전 ▦u-IT 기반의 지속 성장동력 발굴 ▦해외사업 적극 추진 ▦핵심역량 강화 등을 5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제품의 버전관리 기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서비스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RFID 미들웨어인 u-Linkers 버전 2.0과 차세대 지능형 위치기반 영상감시시스템, 물류업계 대상의 특화 된 웹 기반 그룹웨어 등 신성장 동력 제품을 선보여,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정천 사장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부문에서도 전자정부 솔루션인 'Yes! U-Port'의 브랜드화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 전자물류서비스 모델 적용 확대를 통해 해외수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