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카드 'CS 패널제' 운영
입력2005-04-21 17:18:11
수정
2005.04.21 17:18:11
상품·서비스 수준 모니터링
삼성카드는 소비자가 상품과 마케팅 등 서비스 수준을 모니터링해 객관적인 서비스 수준 평가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CS 패널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CS패널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총 344명이 응시해 이중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CS패널들은 제출된 활동계획서의 평가를 통해 3개월간 온라인과 정기모임 등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ARS 및 상담원 연결서비스, 광고 모니터링, 카드상품 서비스 비교, 금융상품 서비스 개선사항 파악 등을 맡게 된다.
삼성카드의 한 관계자는 “올해 중점 추진전략인 고객감동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개선안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