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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쌍문동 잔여세대
입력2004-02-09 00:00:00
수정
2004.02.09 00:00:00
이상훈 기자
월드건설은 도봉구 쌍문동 442-1번지 `북한산 월드메르디앙`의 잔여세대를 특별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총 157가구이며 평형은 27~3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27평형 2억2,000만원
▲32평형 2억6,40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총분양가의 60%가 무이자 융자가능하다. 인근 1만평 규모의 솔밭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02)907-4426
<이상훈기자 fla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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