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금융상품] 테크노 수익증권
입력1998-11-05 00:00:00
수정
1998.11.05 00:00:00
금리가 한자릿수로 떨어짐에 따라 주식형 수익증권이 고수익 투자대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테크노 수익증권 시리즈는 상품별로 운용전략이 달라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11일 설정된 테크노S4호는 5일 현재 39.8%(연 125.23%)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테크노수익증권은 자산을 주식투자와 선물등 파상상품에 투자하고 있어 원본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환매금지기간이 없고 투자후 3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 투자대상은 주식, 채권, 유동자산 및 선물등이고 증시상황에 따라 자산배분의 달리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