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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7회 우승자 나현(왼쪽)군과 10회 우승자 신진서군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점에서 개막된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접수 및 예선을 거쳐 오는 8월 63빌딩에서 본선대회를 치르며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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