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의 실속형 쿡웨어 브랜드 도루코 마이셰프가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9월 ‘쿠킹 락(樂) 페스티벌’을 오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친101’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9월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 쿠킹 락(樂) 페스티벌은 ‘For my chef,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 라는 테마 아래 아내와 남편이 함께하는 특별한 미션 요리와 게임 등의 다양한 코너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아내에게 로맨틱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동반입장 또한 가능하다.
쿠킹 락(樂) 페스티벌은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에서 준비한 신개념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요리하는 즐거움’이라는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만의 브랜드 에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와 요리 콘테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쿠킹 락(樂) 페스티벌에 참여를 원한다면 페스티벌 개최 한달 전부터 시작되는 모집 신청 기간에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njoymychef)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토종 한국 기업 도루코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주방용 칼, 가위, 세라믹 냄비, 프라이팬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