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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창업보육센터 이달중순 7곳 설치

설치될 지역은 이미 개소식을 끝낸 서울과 경남·창원을 비롯한 부산·울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 등이다.여성창업보육센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서울을 제외하고 나머지 6곳에서 현재 입주신청을 받고 있다. 입주자격은 창업한 지 6개월 미만의 신규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입주기간은 2년으로 1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자들은 입주후 장소변경이나 임대료 인상 등 기간과 경제적인 제약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특히 세무, 법률, 경영 등 전문가를 초청, 상담지원하는 창업사랑방 등을 통해 창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02)528-0216~7 홍병문기자GOODLIF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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