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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80가지의 자동 요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오븐(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조리실이 열을 받으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해 화덕이나 뚝배기로 조리한 것처럼 음식의 깊은 맛을 잘 살리고 건강한 요리를 만든다. 더욱이 기름 없이 열풍으로 튀김을 만들 수 있는 웰빙 튀김 기능이 있어 담백한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용량은 32리터이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실버, 그라데이션 블랙 등이며 가격은 55만~85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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