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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미국펀드'

하반기 미국 경기회복 베팅에 적합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관련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피델리티미국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비슷한 유형의 미국펀드들 수익률을 비교해 볼 때 구간별로 수익률이 더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델리티 미국 펀드는 피델리티만의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운용한다. 미국 증시 내 장기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성장주에 주력으로 투자하며 인덱스 펀드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 지난해 말 펀드매니저 교체 후 벤치마크ㆍ경쟁 펀드 대비 긍정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투자통화인 미국달러와 원화와의 환율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투자자금을 헤지하는 것도 강점이다. 목표 환헤지 비율은 100%다.



보수는 클래스A의 경우는 선취판매수수료 1.2% 이내이며 총보수의 1.865% ,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10%다. 클래스 C의 경우는 총보수 2.365%, 환매수수료는 90일미만 이익금의 70%이다.

하반기 미국 시장이 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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