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비닷컴, `어카운팅피플`에 제품 공급
입력2003-03-10 00:00:00
수정
2003.03.10 00:00:00
정민정 기자
인비닷컴(대표 이기용)은 삼일회계법인(회장 서태식)이 운영하는 경영관리ㆍ회계ㆍ세무 전문사이트인 `어카운팅피플(www.accountingpeople.co.kr)`에 `비즈폼`을 응용소프트웨어공급(ASP) 방식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문자서식인 `비즈폼(www.bizforms.co.kr)`은 시장 점유율 52%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70% 이상의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종 계약서나 특수문서 서식까지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전체 회원 가운데 80% 이상을 기업체 회원이 차지하고 있다.
인비닷컴은 어카운팅피플이 삼일회계법인의 5,000여개 고객사와 전경련 회원사 및 1만여명의 벤처기업 경영자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는 만큼 향후 영업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