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산에어컨 불 수출/작년 560만불 규모

한국산 에어컨이 프랑스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 일반가전제품의 선진시장공략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무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산 에어컨의 프랑스 수출은 모두 5백60만5천달러로 미국·영국 등을 제치고 이스라엘·이탈리아에 이어 3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프랑스 에어컨수입시장의 14.6%를 차지하는 것이다. 한국산 에어컨의 이같은 수출실적은 금액으론 아직 소규모에 불과하지만 수출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시장점유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