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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지방의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는 록시땅은 봄철 건조함을 해소해 줄 '이모르뗄 브라이트닝 미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모르뗄 브라이트닝 라인’의 새 제품인 이 미스트는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는 유기농 이모르뗄 플로랄 워터와 피부 결을 정돈 해 주는 유기농 하마멜리스 플로랄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다크스팟을 완화시키는 벨리스 페렌니스추출물과 비타민 C가 들어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무알콜 제품이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으며 나스터티움 추출물이 들어있어 뿌리는 즉시 피부가 스스로 빛을 반사시켜 밝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메이크업 픽서ㆍ토너ㆍ미스트 3가지로 사용 가능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모르뗄 브라이트닝 미스트'는 3월 한 달만 판매되며 용량은 100ml, 2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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