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가치·수급·실적 갖춘 팔방미인주는? 대우증권 7개종목 꼽아 유병온 기자 rocinante@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삼성전자와 롯데삼강ㆍLG데이콤ㆍ한섬ㆍ인탑스ㆍ피앤텔ㆍ한진중공업 등이 가치와 수급ㆍ실적 3박자를 모두 갖춘 종목으로 꼽혔다. 대우증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주요 변수를 진(가치), 선(수급), 미(실적)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진선미를 두루 갖춘 종목은 투자 매력이 높을 것”이라며 롯데삼강 등 7개 기업을 추천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이들 종목은 올 2ㆍ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또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실적)으로 예상되고 최근 5일 기관 순매수 금액이 10억원 이상(수급)인 기업이다. 아울러 가치측면에서도 향후 12개월 기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자산비율(PBR) 저평가 상위 25% 이내에 해당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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