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양상선, 배순 관리인 미주지역 순방

배순 조양상선 법정관리인이 해외채권단과의 협의를 위해 미주지역 순방길에 나섰다.배 관리인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될 이번 순방에서 컨테이너 리스업자등 주요채권자들에게 회사의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미주지역 서비스 재개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배 관리인은 이에앞서 지난 10~14일 영국ㆍ독일ㆍ싱가포르 등을 방문, 선주및 화주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