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영화평론가 허지웅 씨가 출연해 G3의 카메라와 노크코드 기능을 사용해보는 장면을 담았다. 허씨는 영상에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복잡한 보안 해제 방법이 나열되는 가운데 “그냥 찍어”, “그냥 노크해” 등 카피를 통해 G3의 간편한 사용법을 소개해 준다.
LG전자는 G3 동영상이 기대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끄는 점을 감안해, 지난 주말부터 주요 영화관에서 광고로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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