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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스마트TV 이용을 가능케 하는 셋톱박스인 u+tv G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멀티플렉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애니팡’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장에서 바로 참가신청을 한 500명이 참여했으며 우승자에게는 최신 LED TV와 홈씨어터 등이 제공됐다. 참가자 전원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경품으로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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