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 대졸사원 공채
입력2000-01-16 00:00:00
수정
2000.01.16 00:00:00
이효영 기자
신세계는 강남점·마산점 등 2개 백화점과 13개 E마트를 개점하는 것을 비롯 , 21세기 중점사업으로 정한 인터넷 쇼핑몰 육성 등을 위해 150명의 신입사원을 공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들 신입사원은 백화점 부문·E마트 부문·신세계 건설·신세계 푸드시스템·신세계 I&C·신세계 인터내셔날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며 응시자격은 전공 제한없이 7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면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및 프리젠테이션, 3차 신체검사이며 채용 접수과정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면접을 제외한 전 과정이 인터넷(HTTP://JOB.SHINSEGAE.CO.KR)을 통해 이뤄진다.
이효영기자HY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