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600㏄급 엔진 개발/기아자,국내 최대 출력
입력1997-02-12 00:00:00
수정
1997.02.12 00:00:00
기아자동차(대표 김영귀)가 국내 엔진중 최대 배기량인 3천6백cc급 가솔린엔진(J6D)을 독자개발했다.기아는 지난 93년부터 3백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피스톤, 밸브 등 동력계통 부품의 최적 경량화설계와 가변흡기 장치 등을 채택한 국내개발 엔진 가운데 2백30마력의 최고출력 엔진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