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시기상대] 단기유동성 장세

-단기 유동성 장세 속으로 :수급과 게임적 감각으로 대응 -지난주말 까지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던 갭 상승을 보이며 유동성 장세화되고 있다. -원인 1) 나스닥 강세 2) 콜금리 인하 기대감(경기부양으로 정책 전환?) 3) 외국인 기관의 유동성 공급(4/29일 이후) : 거래소 .외국인 +5천억, 자사주 +768, 기관 +4,228억(합계 1조원), 코스닥 합계 (-)807억원=)유동성 유입 9,200억원 -장세 분석 .펀더멘탈 측면보다는 수급과 심리적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투자가들의 행보가 중요 =)2차 상승한 4/28일 566P 이후의 수급은 개인팔자와 기관, 외국인 매수의 대결구도. .매도한 일반 자금 1조원은 일부 이탈한 상태에서 소극적 시장 개입 지속 =)미수금 감소 : 일반투자가의 시장 재개입 여부가 단기 시황의 관건. .전고점 돌파 후 수급상의 변화에 주목 : 특히 화요일의 외국인 변화에 관심=)금일 현재까지는 팽팽한 균형 상태 =)외국인/ 기관 순매수 지속시 =) 유동성 장세 본격 개시 반대의 경우 단기 고점 -전망 : 단기 과열 여부에 관심 .단기 유동성 장세의 꼭지는 지수 예측보다는 시장의 과열여부에서 찾아야 한다. =)4/16일 단기 고점 이전에서 거래대금 5.2조원 .현재는 외국인, 기관의 참여도가 높아진 것을 감안시 소폭 상향해도 무방. .대우증권은 5월 중 지수고점을 650P 제시 중 =)하우스 뷰 변화 현재까지 없음. -대응 및 관전 포인트 .방미 성과에 대한 기대감 : 목요일 까지 지속 가능 .IT 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지속 여부 .삼성전자에서 외국인 매수세 확산 여부 .미국 어닝 시즌 종료후의(금주가 거의 마지막) 재료 공백 <안준현 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