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9년부터 담뱃값에 발암물질 표기해야

오는 2009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뱃갑 앞뒷면에 경고문구와 함께 비소 등 6가지 발암물질이 의무적으로 표기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타르ㆍ니코틴 외에도 발암물질인 나프탈아민ㆍ니켈ㆍ벤젠ㆍ비소ㆍ카드뮴ㆍ비닐크롤라이드 등 6가지가 담배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담뱃값 앞뒷면에 명기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