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디지털 TV 구매시 ‘올레TV’ 및 ‘올레인터넷’에 동시에 가입할 경우, TV 구입 금액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T와 제휴한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수도권의 LG 베스트샵 400여 곳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TV 구매 후 KT의 인터넷 및 인터넷TV(IPTV) 서비스에 동시에 가입할 경우 TV 구입액 일부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상품가입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디지털프라자(www.digitalplaza.co.kr)와 베스트샵(www.lge.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렬 KT 올레TV본부장은 “올레TV를 고객들이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대표 가전매장과 손잡고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